歌 手:
Monday KizMonday Kiz好聽的歌蜃气楼歌詞 |
點擊播放:
蜃气楼蜃气楼LRC歌詞 |
蜃气楼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어디에도 넌 없어 한땐 목숨 같았던 널 잃고도 숨을 쉬는 내가 끔찍해져도 시간은 그렇게 날 비웃듯 흘러만 가 한 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져 내 곁에서 울고 웃던 기억마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
[00:11.87]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가봐
[00:20.35]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00:27.37]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때면 [00:36.03]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00:41.13]또 이렇게 헤매는데 [00:44.80] [00:45.02]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00:53.39]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01:02.42]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01:10.89]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01:20.10]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01:28.89] [01:46.16]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01:54.69]세상 어디에도 넌 없어 [02:01.80]한땐 목숨 같았던 널 잃고도 숨을 쉬는 [02:10.65]내가 끔찍해져도 시간은 그렇게 [02:15.26]날 비웃듯 흘러만 가 [02:19.17] [02:19.36]한 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져 [02:27.75]내 곁에서 울고 웃던 기억마저 [02:36.90]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02:45.32]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02:52.89] [02:54.82]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03:02.87]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03:11.99]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03:20.51]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03:29.62]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