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추억, 안녕

歌手:李秀英

李秀英 추억, 안녕 歌詞
추억, 안녕
알겠어요 그대란 사람
이제 더는 내사람 아닌걸
바보처럼 잊고 있었죠
우린 이제 남이라는 걸
욕심부리지 않겠다고
내 맘 따윈 모른 척 하자고
그대 생각 같은건
이제는 정말 다시 않을거라고
지금도 그댄 그 거릴 걷나요
여전히 담배를 피우나요
오늘도 그대는 나와 똑같은
티빌 보면서 웃겠죠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
아무렇지 않게 가는 날들
때론 두려워져요
나만 혼자 멈춰 있는 것 같아서
지금도 그댄 그거릴 걷나요
여전히 담배를 피우나요
오늘도 그대는 나와 똑같은
티빌 보면서 웃겠죠
가끔 그대도 지난 생각에
먹먹해진 적 있나요
그럴 때마다 울지 않으려고
애써 웃어본적 없나요
아직도 나는 이거릴 걸어요
그대만 찾다가 어제와 같은
하룰 보내고 말아요
사랑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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