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歌手:韩英

韩英 영 歌詞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 견디게 보고 싶은 영 음~ 넌 지금 어디에
영 나만 혼자 외로이 영 남겨놓고 어디 갔니
영 다시 내게 올 수 없니 영 음~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 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 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 견디게 보고 싶은 영 음~ 넌 지금 어디에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 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풀꽃 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 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歌曲名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