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秀 Song 4 歌詞
Song 4
숨가쁘게 바쁜 날들에
너무나도 분명하게
잊어버렸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천천히 떠올라버렸죠
슬픈시간도 행복했던 순간도
지금내게 아름다운건
기억이 다신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라는것을
나는 알기때문이죠
절망조차도 나였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깨달을수 있기 때문이죠
이 시간들도 결국엔
추억이 될테니까요
잊어버렸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천천히 떠올라버렸죠
슬픈시간도 행복했던 순간도
지금내게 아름다운건
기억이 다신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라는것을
나는 알기때문이죠
절망조차도 나였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깨달을수 있기 때문이죠
너무나 비참한 현실도
끝없이 흐르는 눈물도
결국 나를 지나가겠죠
내일이 내게로 오면
웃으며 말할수 있겠죠
기억이 다신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라는것을
나는 알기때문이죠
절망조차도 나였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깨달을수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에게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기위해
오늘도 난 살아가죠
이 시간들도 결국엔
추억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