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 DJ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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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M DJ KOO
- 歌手:DJ KOO
- 語種:韩语
- 時間:2008年06月
- 公司:Media
지금 유럽은 테크토닉 열풍에 싸여 있다.
벨기에의 클럽에서 시작된 테크토닉 춤은 프랑스를 비롯해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 지금 유럽 전체가 테크토닉 열풍에 휩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 과연 한국의 테크토닉 열풍을 누가 어떻게 표현하고 전파 할 것인가? 글로벌 시대에 세계음악은 언제부터인가 패션처럼 유행을 타고 있다. 그 비근한 예로 93년 김건모 의 핑계라는 레게(Reggae)노래가 한국에 빅히트 할 때쯤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음악은 바로 레게(Reggae)뮤직이었다. 1993년 그 전세계적인 유행의 선두 주자에 섰던 외국 가수로는 한국에서 팝음악으로 90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던 스웨덴의 Ace of Base 가 있었고 또 UB40라는 영국의 레게(Reggae) 그룹이 앨비스 플레슬리의 히트곡 Can't Help Falling In Love을 레게(Reggae)음악으로 리메이크 해서 빌보드1위와 함께 전세계에 크게 히트했던 대기록이 있다.
그 후 김건모 의 “잘못된 만남”이라는 레이브(Rave)노래가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킬 때 전 세계는 레이브(Rave) 음악의 열풍이었고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가 대 히트쳤던 1996년에는 전 세계가 라틴음악의 열풍에 휩싸였었다. 한국에서 꿍따리 샤바라가 유행했던 1996년의 세계최대 히트곡은 라틴 음악인 로스델리오 의 마카레나(Macarena /Los Del Rio)였다. 그 예만 보더라도 우리는 음악이 패션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했다는 것을 짐작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유행의 중심에는 우리나라의 한 명의 유명 프로듀서가 있었다.
그 사람은 한국 최초의 뮤직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뮤직 프로듀서인 김창환 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또 한번의 세계적인 유행을 한국화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구준엽 을 통해 테크토닉을 소개하려 한다.
테크토닉이란 정말 진정한 클럽 음악에 춤을 추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클론의 구준엽 은 강원래 의 사고 이후 짝은 잃은 아픔을 딛고 2007년부터 한국의 클럽에 최초 연예인 클럽 DJ로 명성을 떨치며 DJ Koo로 다시 태어났다.
2년여에 걸친 클럽 DJ의 경험과 춤꾼 그리고 최고의 프로듀스 김창환 과 함께 유럽 사람들 조차도 깜짝 놀랄만한 테크토닉 음악과 춤을 이번에 DJ Koo ( 구준엽 )가 싱글로 선보인다.
다운타운의 사람들은 지금 DJ Koo ( 구준엽 ) 디제잉에 열광하고 또 그가 선 보일 테크토닉과 음악을 궁금해 하고 있다. 도대체 DJ Koo ( 구준엽 ) 어떤 모습으로 이번에 테크토닉을 선보일까? 또 어떤 사운드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을 만날까?
원래 DJ Koo ( 구준엽 )가 디제잉 할 때 선택했던 음악은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Electro House 뮤직이다.
그런 DJ Koo ( 구준엽 )의 생각을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하며 또 세계적인 트렌드를 가장 먼저 가장 잘 읽어내고 표현하는 프로듀스 김창환 이 또 한번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이번에 다시 한번 DJ Koo ( 구준엽 )와 의기투합 하여 비상하려 한다.
분명 클론 시절의 꿍따리 샤바라 만큼 올 여름을 DJ Koo ( 구준엽 )가 달궈 놓을 거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 이번 DJ Koo ( 구준엽 ) 가 선보이는 음악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Electro House 뮤직이다.
귀를 흥분 시키는 전자 사운드에 강렬한 Bass. 그리고 신나는 리듬 위에 세련된 멜로디 등등...이런 Electro House뮤직을 대한민국의 댄스뮤직의 귀재 최고의 프로듀스 김창환 이 이번에 정말 전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는 강렬한 사운드와 국제성을 가진 음악을 표현 했다고 한다.
그 사운드를 처음 듣는 순간 그 누구든 분명히 흥분되고 매료 될 것이다.
단지 유행이나 히트가 목적이 아닌 진정한 클럽음악을 선보인다는 것도 이번 DJ Koo ( 구준엽 )의 싱글에 큰 장점이 될 것 같다.
또 DJ Koo ( 구준엽 )의 객원 싱어는 미모의 신인 여가수가 담당을 했다.
그 신인가수의 가창력은 김창환 의 말을 빌리면 어리고 예쁜 박미경 이 현 시대에 다시 출연했다 할 만큼 뛰어나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곡의 노래는 클론의 “내사랑 송이”를 불렀던 원우가 담당을 했다.
이번 DJ Koo ( 구준엽 )의 싱글에는 외국 싱글과 마찬가지로 총 두 곡이(Let me , 왜) Radio Version, Club Version 또한 Instrumental로 분리 총6트랙으로 나뉘어져 분명한 싱글의 개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싱글과는 다르게 전국의 DJ들을 위해 CD로도 발매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DJ Koo ( 구준엽 )의 싱글은 클론 시절의 음악을 완전히 탈피,
클론의 구준엽 이 아닌 DJ Koo 로서의 구준엽으로 다시 자리매김을 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을 해 오면서 또 음악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경험으로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건 분명 이번 DJ Koo ( 구준엽 ) 음악은 쇼킹하고 파격적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글을 쓰면서 나는 너무 뿌듯하고 행복감마저 든다.
여러분은 정말 흥분된 마음으로 기다리셔도 분명 만족하시리라 나는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볼륨을 올리세요. 그리고 꼭 느껴 보세요..... ....